트래킹 대관령 옛길
페이지 정보

본문
대관령 옛길
예전 대관령휴게소를 지나 반정이라는 곳에서 시작해 대관령박물관까지 이어지는 등산로
산세가 완만해 내려가는데 3시간정도걸리며, 반대로 올라가기도 한다.
옛날 신사임당이 아들 이율곡의 손을 잡고 넘어갔다는 대관령옛길은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가을이면 단풍이 수려하여 사진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코스는 반정-옛날주막터-우주선화장실- 대관령박물관 주차장
- 이전글선자령과 능경봉 20.06.08
- 다음글경포해변과 강릉해변 20.06.08